‘우리말 바루기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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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
  • [우리말 바루기] ‘작달막’한가, ‘작달만’한가

    우연히 보게 된 TV 프로그램에 키는 작지만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는 출연자가 등장했다. 방송이 끝난 후 온라인상에는 “그는 작달막한 체구를 지니고 있음에도 힘이 남달랐다” “작달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5.16 00:11

  • [우리말 바루기] ‘다디단’ 밤양갱

    요 근래 한동안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다녔다. 감각적인 음률과 재미있는 라임 때문인지 나도 모르는 사이 입속을 맴돌던 노래는 바로 ‘밤양갱’이다. ‘밤양갱’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5.13 00:11

  • [우리말 바루기] ‘~화하다’ ‘~화되다’ 어느 것이 맞을까?

    ‘~화하다’와 ‘~화되다’ 가운데 어느 것을 써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. “성형수술이 보편화했다” “성형수술이 보편화됐다”, “채산성이 악화했다” “채산성이 악화됐다”처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5.09 00:11

  • [우리말 바루기] ‘그닥’은 ‘그다지’로 고쳐 쓰자

    날씨가 급격히 더워져 친구와 새 옷을 사러 갔다. “이 옷 어때?”라는 물음에 “그닥 별로야”라는 대답이 돌아왔다.   ‘그렇게까지는’이라는 의미를 나타낼 때 일상적인 대화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5.02 00:11

  • [우리말 바루기] ‘~로써’ ‘~로서’ 구분

    직장인이나 대학생이 자주 쓰면서도 헷갈리는 낱말 가운데 하나가 ‘~로써’ ‘~로서’라고 한다.   ‘~로서’는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조사(자격을 나타내는 조사)이며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4.29 00:11

  • [우리말 바루기] ‘가르치다’ ‘가리키다’ 구분법

    많이 쓰면서도 늘 헷갈리는 말이 ‘가르치다/가리키다’이다. 헷갈리는 우리말 순위에서 빠지지 않는 사안이다. 각각의 의미를 모르지 않으면서도 막상 사용할 때는 혼동하기 일쑤다.  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4.25 00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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